마지막날. 오전에는 또간집 홍콩편에서 1등한 마카우 레스토랑에 갔당.
Macau Restaurant · 홍콩 Tsim Sha Tsui, Lock Rd, 40-46號
★★★★☆ · 패스트푸드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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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체로 맛이가 있었다. 흐으.. 또 먹고 싶음. 특히 저 고기 버거는 빵이 예술이었당.
먹고 난 뒤에는 산책겸 구룡공원 ㄱㄱ
Google 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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규모가 커서 다 둘러보지도 못했지만, 홍학도 있다고 써 있었는데 못 봤지만, 그래도 리프레쉬 되고 좋았음.
그러고 나서 항구쪽에 있는 곳에 가서 와플도 먹어주고요 응커피도 사주고요 공항으로 이동....
밤 9시 10분에 인천공항 도촥. 아니 그런데 진짜 난기류가 역대급으로 심했다 ㅠㅠ
어떻게 돼버리는 건 아닌지 심히 걱정할 때쯤 도착... 휴.. 살았음에 안도... 집에오니까 밤 12시였다는...
좀 더 길게 갔다면 마카우도 가고 토마토라면도 먹고 더 많이 먹고 오고 싶다 ㅋㅋㅋㅋ
그래도 꽤나 만족스러웠던 여행, 기록 끄읏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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